민선 9기 영월군정 구호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인수위 해단식

민선 9기 영월군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대경)가 한 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30일 공식 해단했다.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이날 오후 해단식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영월군

이번 해단식은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한 인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확정된 군정 구호와 비전, 향후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영월군을 이끌어갈 새 군정 구호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로 확정됐다.

군정 비전은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로 결정됐다.

이는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 접수된 총 208건의 제안 중 인수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결과다.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영월군

인수위는 이 같은 구호와 비전을 바탕으로 통합, 존중, 성장, 변화, 청렴을 ‘5대 군정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91개의 세부 과제도 도출해 냈다.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영월군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은 “군민과 공직자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민선 9기의 명확한 방향성과 비전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민선 9기 영월군이 군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월군은 인수위가 제안한 91개 과제와 세부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과 향후 군정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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