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시민 안전 확보 나서

▲정성주김제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에 대비해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부시장 배수장과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챙겼다.

남부시장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옥산동 일원의 우수를 신속하게 배제해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방재시설로 현재 수중펌프 2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장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및 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덕면 일원 축제 및 보축 총 연장 5.5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우기철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공정 추진 현황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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