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생명존중과 사회적 책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 이어갈 것”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경기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방문해 시설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동시에, 삼표그룹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의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립준비청년 및 멘토 등 20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견사 청소와 시설 정비, 유기동물 목욕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설 마당에서 유기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삼표그룹은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해 사료 600kg과 배변패드 2700매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동물들이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블루허그’는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24년 11월 21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봉사를 이끈 남윤식 블루허그 동호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와 방진복 착용으로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임직원이 동참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를 사내 전반에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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