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동행' 방점 찍은 최정호 익산시정…"밑그림부터 시민과 함께 그리고 채색"

오는 7월 3일까지 시 누리집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시정운영의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정의 밑그림은 물론 그림에 색을 더하는 채색작업과 완성도를 높이는 수준까지 단계별로 민심을 녹여낸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민선 9기 시정목표 및 시정방침(안)'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시정운영의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익산시

이번 의견수렴은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민선 9기 시정목표 및 방침(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은 익산시 누리집 내 참여소통 분야의 '민선 9기 시정목표 및 방침 시민의견 수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시정목표 및 방침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민선 9기 시정목표 및 방침은 앞으로 4년간 익산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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