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집중형 취업캠프…“취업 자신감 높인다”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재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1박 2일간 집중형 취업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취업캠프는 학생들의 취업 동기를 고취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한림성심대

특히, AI 활용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혀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서는 △최신 취업 트렌드 및 AI시대 취업환경 이해 △AI를 활용한 사회 문제분석 및 해결방안 기획 △팀별 사회공헌 콘텐츠 제작 △역량기반 팀빌딩실습 △신입사원 직장예절 교육 등 다양한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권홍민 학생처장은 “취업 준비는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기획해 보면서 취업 준비가 단순히 스펙을 쌓는 과정만은 아니라는 점을 느꼈다. 취업에 대해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학교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박 2일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재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취업캠프 프로그램'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인 62.8%와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 72.1% 보다 높은 76.3%의 취업률을 기록함으로써 전국 대학의 취업률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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