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26~28일까지 2박 3일간 춘천시 서면 방동1·2리 마을에서 숭실대학교 공과대학 동아리 ‘작은물결’ 학생들과 공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앞서 농협 강원본부 지난 20~21일 1박 2일간 사북면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숭실대 농촌 활동 중앙동아리 ‘땅의 사람들’ 학생들과 공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절실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작은물결’ 동아리 학생들을 자발적으로 모집한 결과, 총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수확을 위한 인삼밭·감자밭 제초작업 ▲경관 개선을 위한 마을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전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