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수련관의 2026년 가족소통캠프 ‘포레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BBS중앙연맹이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은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소통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정선읍, 북평면, 화암면 지역에 거주하는 14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피노키오숲 카라반 캠핑장을 찾아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원활한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파충류 체험, 숲 놀이, 족욕 체험 등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친환경 활동을 즐기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난 카라반 여행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가족소통캠프 카라반 여행이 가족들이 함께 대화하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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