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육상단, '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2, 은 1, 동 1 획득

단체전 3연패를 달성

▲김천시청 소속 현소용, 윤은지, 서수민 선수ⓒ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청 육상단이 최근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동 1개 획득과 함께 단체전 3연패를 기록했다

26일 김천시에 따르면, '2026 예천 KAAF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단체전에서 현소용, 윤은지, 서수민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 종목으로, 현소용 선수는 여자 개인 1만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윤은지 선수 역시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 획득, 현소용 선수는 여자 개인 5000m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배낙호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현소용 선수는 여자 1만m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 5000m 개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으며,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서천 KTFL 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도 연속 입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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