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청년 초기 창업자 대상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창업 3년 미만 청년 창업자의 사업 초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24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초기 창업자 분야 사전공고를 게시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안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 창업 원스텝’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과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 과정과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기 창업자 과정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 등록 3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 중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 상품을 이용해 대출을 상환 중인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이자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획과 마케팅 등 실용 중심의 비대면 교육이 제공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영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사업이 초기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지역 상권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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