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 당선인 측,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9기 경기 군포시장 당선인 측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당선인과 시정기획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포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현장 ⓒ군포시

한대희 당선인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보고회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군포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군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사회를 향해서는 시민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군포시 행정은 속도와 변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모든 행정의 중심에는 시민 주권이 자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역량과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핵심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시정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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