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 안전망 촘촘히"…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전북특자도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부터 24일 까지 이틀 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실무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자살예방 대응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로 복지 안전망 강화

첫날인 23일에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생명지킴이 사업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 등이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4일 열린 제2차 워크숍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이해와 필요성, 지표 관리 및 성과 점검 기법, 타 지자체 우수 사례 소개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복지의 핵심 가교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살예방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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