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 시부 종합 1위 대상 수상

상 사업비 1억 5천만 원, 포상금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6년(‘25년실적) 시군평가에서 시부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99%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해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억 5천만 원, 포상금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 지표 475.4점(480점 만점)을 달성, 9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산시가 기록한 역대 최고 달성률이다.

특히 장기간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9개 지표를 새롭게 달성함으로써 경산시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으며, 이러한 장기 난제 지표의 개선이 역대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 도시 구축 ▲환경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균형있게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산시는 연중 체계적인 지표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가에 대비,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고, 특히 정량 지표 99%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 평가는 정량 및 정성평가를 합친 종합 평가로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인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등 총 6개 국정 목표와 연계된 합동 지표 92개와 ▲관광객 유치 ▲양성평등 ▲사전컨설팅 감사 등의 경북도 자체 개발 지표 8개로 총 100개의 지표로 구성돼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 제고로 행정의 효율성,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