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남해군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정영란 의장"남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경남 남해군의회가 22일 폐원식을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폐원식에는 의원 10명 전원과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정영란 의장은 "'새롭게 뛰는 의회, 군민이 감동하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삼고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며 군민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6회 등 총 34회 회기를 열어 7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제9대 남해군의회 마무리 기념촬영. ⓒ남해군

정 의장은 또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적극 나섰다"면서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 의견을 들었으며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에도 집중했다. 매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과 협치 기반을 다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9대 의회는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정영란 의장은 "제9대 남해군의회는 군민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하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4년의 성과와 경험이 남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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