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월드비전과 도내 예체능 특기생 9명에 꿈 지원금 20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23일 꿈을 키워가는도내 예체능 인재들을 지원키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JB 드림 탤런트 예체능 특기생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후원으로 운영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징 김영구)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도내 예체능 인재들을 지원키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JB 드림 탤런트 예체능 특기생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며 재능을 펼치고 꿈을 향해 도전토록 든든한 성장 기반을 제공코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에 선발된 예체능 인재 9명에게 총 2000만 원의 꿈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비, 대회 참가비, 교육비 등 재능 개발 비용으로 사용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장학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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