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집무실에서나 현장에서 항상 도시의 발전을 고민했다.
도시가 주민의 삶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라면 이를 잘 빚어내고 알찬 내용물을 껴안는 과제는 행정의 역할이라 생각했다. 덕분에 그의 10년 여정은 '도시의 대전환' 토대를 구축한 골든타임으로 평가된다.
도시의 골격을 튼실히 하고 내용을 알차게 담아내는 이른바 '지킴'의 일관된 정책은 '정헌율 리더십'에서 발현돼 전례 없는 성장을 도출한 '황금열쇠'이다.
우선 새로운 익산시는 건설하는 '지음'이다.
'정헌율 10년'의 가장 가시적 성과는 도시의 하드웨어를 새로 복원하고 재창조하는 담대한 서사이다.
그 결실의 중심에는 익산의 새로운 상징이 된 신청사 건립이 있다.
무려 54년이 경과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던 노후 구청사는 정헌율 시대에 작별을 고해야 했다.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오랫동안 지역 발전을 가로막던 교통 인프라의 막힌 혈맥도 전격적으로 뚫어냈다. 주민의 숙원이었던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개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공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산단 배후 길목인 하나로(제3산단-연무IC)는 착공 10년 만에 완전히 개통돼 시민들의 수도권과 인근 도시 접근성을 확연히 높여줬다.
이밖에 구도심 역시 KTX익산역 중앙지하차도 개통과 중앙동 치킨로드 조성을 통해 유동인구가 다시 유입되는 등 경제적 활력을 되찾고 있다.
도시의 기반 구축과 함께 내용도 내실 있게 다졌다. 스마트 주차 통합서비스를 구축해 도심 주차난을 과학적으로 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익산역 주차타워 건립과 대리주차 서비스 도입은 호남 관문의 위용을 더해줌은 물론 관광객 급증의 한 토대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익산의 내일을 육성하는 '키움'이다.
'키움'의 핵심은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 첨단산업의 생태계 조성이다.
정헌율호는 전국 최초로 '마을자치연금' 제도를 전격 도입하며 대한민국 농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신재생에너지 수익 등을 고령층 농민에게 연금으로 환원하는 이 모델은 전국적인 표준으로 확산됐다.
농가 소득 증대의 일등 공신인 '마을 전자상거래' 육성은 혁신적인 유통망으로 자리했다.
영세농가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게 되었고 실질적인 이윤창출에도 도움이 됐다는 호평이다.
국내 최초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유치한 것이나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확정은 고부가가치 바이오·식품산업의 중심지가 바로 익산임을 거듭 확인해 주고 있다.
특히 익산의 자립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익산 다이로움'을 성공적으로 발행한 성과는 독보적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발행액이 말해주듯 전 시민의 환호성이 이어졌고 심지어 인근 도시 주민들마저 회원으로 가입하는 바람에 상당한 외부자금 유입통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정헌율 정책'의 대표작인 다이로움은 지역 내 소비 증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시민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청년들을 위한 행정적 배려도 '키움' 정책의 핵심축을 이룬다. 대한민국 1호 '청년시청'을 개청해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주거와 문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전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젊은 도시 익산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년의 행정이 익산의 어제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익산의 대전환을 믿고 지지해주신 위대한 시민들이 계셨기에 국가예산 1조원 시대와 5년 연속 공약이행 우수라는 대기록이 가능했다"며 도약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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