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주장 임승종, 이하 중기중앙회)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과 공동으로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키 위해 '2026년 전북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공영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인 13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 총 46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은 국가 재난망 및 스마트시티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근신 유한책임회사 엔에이치네트웍스의 대표이사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양해정 (유)성원엘리베이터의 대표이사 등 2명이 수상했다.
김병진 중기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중소기업인들이 전북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토록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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