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전남 순천시장 당선인이 순천미식주간 행사를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 키워가자는 뜻을 밝혔다.
22일 순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손 당선인은 지난 주말 '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손 당선인은 주말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순천의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남도의 정서와 시민의 삶, 정원의 도시 순천의 품격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전국적인 음식문화경연대회 유치 등 더 큰 무대를 준비해 순천미식주간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음식문화 행사로 키워보자"고 말했다.
순천의 맛과 문화예술, 자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2026 순천 미식 주간'은 지난 20일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순천시 일원에서 운영된다.
주말 남문터 광장 현장 행사에 이어 주간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투어, 6·25기념 국밥체험, 낙안 잔잔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이 순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손 당선인은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순천의 대표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 행사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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