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 "남덕유산 등정 좋았어요"

'오르GO 함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건강한 에너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너무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르GO 함양'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이 15곳 명산 중 하나인 남덕유산을 오르는 특별한 산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산행을 넘어 남덕유산의 녹음이 짙은 여름 풍광을 소개하며 '오르GO 함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엄홍길 대장과 MZ세대가 함께 '오르GO 함양'을 홍보하고 있다. ⓒ함양군

엄 대장은 "이번 산행에는 20대 3명이 동행했다"며 "젊은 세대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얻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 대장은 "'오르GO 함양'은 함양의 15개 명산을 오르며 인증 기록을 남기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산행의 도전과 성취감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르GO 함양'이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이어 가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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