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전남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20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시작한다. 안전 점검을 마친 1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철저한 위생 및 수질 관리로 안정성도 강화했다.
워터파크는 실외 전면 개장을 기념해 외부에서 운영되던 소통형 콘텐츠 '캐치티켓'을 20일과 21일 워터파크 현장에서 특별 운영한다.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티켓을 찾으면 무료 이용권, 식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실외 시설은 대형 워터캐논과 72도 급경사 낙하 체험이 가능한 '다이렉트 슬라이드',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이다.
풀장은 이국적인 에메랄드빛으로 새단장해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했다.
또 개장 전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현장 안전 요원 배치 등도 마무리했다.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즐길 거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디오션 워터파크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실내 워터파크와 실외 유아풀을 개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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