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026년 전남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및 시·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함께 지역 식품·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정원의 스마트제조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남 지역 기업에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전환(DX)를 기술을 도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식품·바이오 분야의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정원에서 국비 지원(50%), 전남도와 기초지자체에서 지방비 30%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지역 기업의 산업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전남·광주·제주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수출페스티벌'을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개최했다.
또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 양산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플랫폼 역할은 물론 국내 로봇 앵커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도 본격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4월에는 광주·전남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도 본격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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