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행정 엄중 문책"…적극행정 깃발 들고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5대 추진방향 16개 세부과제 본격 가동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나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안군은 전례 답습적인 업무처리를 지양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권익현 부안군수가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과감히 줄여 신속하고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도전하는 적극행정은 적극 지원하고, 안일한 소극행정은 엄중 문책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조치다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

이에 따라 부안군은 올해 실행계획을 ‘군민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추진방향과 16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해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하여 안건 상정 전 사전에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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