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지방선거 당선인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초선의원 33명, "초심·진심 담아 혁신의회 만들 것"

▲제13대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당선인들을 위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솝'에서 당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7월 개원을 앞둔 제13대 충남도의회 초선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 역량 강화와 함께 도민을 향한 '초심'을 다짐했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각 부서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 초선의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본회의·상임위원회 회의 진행 절차 등을 현장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워크숍에 참석한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현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제13대 의회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참신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늘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감과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의회 임기 시작을 앞두고 초선의원들이 전반적인 의정활동의 흐름을 파악하고, 의정 수행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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