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재선 이후 적극행정에 나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등 8개 분야 84개 세부 사업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이후 직접 주요 공약사항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계획을 간부 공무원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12일 조현일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직접 8개 분야 8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주요 공약사항

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행정 공백 없이 민선 9기 주요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주요 공약은 8개 분야로 ▲혁신성장 ▲사통팔달 ▲안심 복지 ▲미래인재 ▲부자 농촌 ▲청년 경산 ▲품격 도시 ▲통합 케어 등으로 짜여져 있다.

▲경산시 8개 분야 공약사업 내용 포스터ⓒ경산시 제공

주요 내용은 경산5산업단지 첨단 로봇클러스터 조성,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아이 행복 재단 및 경산형 공공 실내 어린이 놀이터 설립,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경산형 부자 농촌 만들기 프로젝트, 경산형 청년 맞춤 일자리 창출 사업 등 84개 세부 사업이다.

조현일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므로 부서에서는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실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 계획을 보완・확정할 계획이며, 지역구 조지연 국회의원과 시의회, 시민사회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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