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서 ESG 실천

경동대학교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정주)는 9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지역사회 ESG 실천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이정주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경동대

양 측은 양주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ESG 가치 확산에 진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활동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사회 발전의 지속가능성 증진 공동사업 추진 ▲환경보호를 위한 ESG 실천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공동 활용과 정보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동대는 특히 학생들이 ESG 및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도 지역사회 ESG 실천과 연계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발굴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영훈 부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양주시자원봉사센터도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정주 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실천 활동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봉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활동 강화가 기대된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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