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용 3년 이하 신규공무원 49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신규공무원 안전보건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북부지방산림청과 관할 6개 국유림관리소 소속 신규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11일까지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리조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함양하고, 동기·선후배 간의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비롯해 ▲안전한 조직을 만드는 보고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교육 ▲소통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업무 분야별 맞춤형 직무 교육 등 다채로운 과정이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던 동료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 생활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워크숍 외에도 11일부터 실무 전문가 교육, 계·산·통(계약담당자와 산림사업 담당자의 통합) 교육 등 신규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위한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는 것이 산림 행정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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