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150만 강원도민 삶 책임질 엄중한 시간 시작됐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0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대회에 참석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도민을 향한 다짐과 당선인들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 당선인은 먼저 이날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이었음을 상기하며 “수많은 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 아래 다시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신 그 의미를 되새긴다”며 “더 특별한 강원도정을 이끌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대회.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이어 “이제부터 150만 강원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 시작된다”며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늘 겸손한 자세로 도민을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을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곳곳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 균형 발전’의 토대를 단단히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대회.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마지막으로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협치를 다짐했다.

우 당선인은 “시장·군수 당선인 여러분과도 늘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원팀으로 힘을 모아 ‘강원도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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