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기 원주 맞아?”…PC방서 터진 LCK 홍보영상 ‘시선집중’

원주시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LCK Road to MSI’의 서막을 앞두고 트렌디한 e스포츠 도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대중에게 친숙한 PC방을 배경으로 기존의 인기 광고 연출 방식을 위트있게 패러디해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홍보영상 갈무리. ⓒ원주시

특히 게이머라면 누구나 무릎을 칠 만한 공감 코드에 원주만의 특색이 담긴 소품과 반전 유머를 더해 보는 재미를 돋운 것이 특징이다.

원주시는 유튜브(해보자ㅇㅈ)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시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해당 영상을 일제히 게시했다.

세계적인 대회의 선발전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도시 원주’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원주에서 개최되는 대형 e스포츠 대회의 성공을 위해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감각적인 뉴미디어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원주시의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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