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압해도 충혼탑서 순국선열 추모…"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으로 신안 새 미래 열겠다"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오전 압해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신안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압해도 충혼탑 참배를 하고 있다. 2026. 06. 04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측

김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신안군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을 펼치고 신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정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지역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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