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은 지난달 30일 전주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키 위해 루프탑 재즈 페스티벌 ‘'재즈 앳 더 뱅크'를 개최했다.
2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KBS FM '재즈수첩'의 진행자인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가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스윙과 모던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 '현용선 밴드'가, 2부에서는 색소포니스트 김오키가 이끄는 '김오키 럽럽'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키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JB문화공간은 6월 공연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르를 초청해 '클래식 앳 더 뱅크'를 개최한다.
관람 신청은 JB문화공간 통합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 일정 안내 문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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