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구조와 변화 파악” 군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1만8600여 사업체 대상… 국가 통계조사 진행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경제 구조와 변화를 파악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통계조사를 진행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약 1만86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고용·생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군산시

이를 통해 산업 및 지역 간 구조 비교는 물론 국민소득과 지역 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협업해 군산시가 주관하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 약 10개, 특성항목 약 20대를 포함해 총 3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제공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경제총조사가 지역 경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군산시 통계조사실 또는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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