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첨단바이오 육성 '링킹랩' 기업지원사업 공모… 최대 8500만원 지원

▲ '링킹랩(Linking Lab) 기업지원사업' 공고 포스터ⓒ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링킹랩(Linking Lab)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9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보유한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기업 전용 실험실 형태로 개방하는 혁신적인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제품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업 주도의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한 도내 바이오 기업으로, 국가전략기술 분야인 △합성생물학 △유전자·세포 치료 △감염병 백신·치료 △디지털헬스 데이터 등 총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과제당 최대 8500만 원 규모로 12개월간 연구장비 활용, 개방형 실험실 운영, 전문가 자문 및 기술교육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까지 전북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초기 연구개발과 제품 상용화 단계에서 기술적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라며 "지역 내 혁신기관들이 보유한 개방형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의 고층을 해결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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