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700억 투입해 1만2000개 일자리 창출 추진…일자리위원회 개최

▲정읍시가 28일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어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현황과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이후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이동 노동자 쉼터 조성 등 신규 사업 발굴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일자리 평가 공시제 부문 우수기관에도 선정됐다.

정읍시는 올해 700억 원을 투입해 35개 사업을 추진하고 약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는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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