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5대 아젠다 중심으로 ‘풍요로운 농어촌, 청년이 정착하는 고창’을 다짐하며 연일 강행군 유세를 펼치며 표심 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덕섭 후보는 지난 25일 무장면과 공음면, 26일 심원면 농협 앞 고창읍을 주요 거점으로 집중 유세 현장에서 “현직 군수로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탄탄한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오롯이 고창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고창의 미래 100년을 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군민들에게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심 후보는 최근 유세 현장에서 민생 안정을 위한 대형 카드인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전격 발표해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 후보는 “당선 즉시 긴급 추경을 편성하여 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올 추석 전에 고창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며 장기화된 고유가와 불황으로 멈춰 선 골목경기를 반드시 심폐소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심 후보는 고창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할 ‘5대 아젠다’를 유세 전면에 내세웠다.
심덕섭 후보의 고창 발전 5대 아젠다는. 노을대교 건립을 발판으로 한 고창 발전의 대전환,편안한 농어업, 고루 잘사는 농어촌 조성 꿈과 희망,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 구축,지방 소멸을 막는 주거뉴딜 및 명품 주거환경 조성,활력 넘치는 더 큰 고창 실현이다.
최근 유세 연설에서 심 후보는 대형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를 서해안권의 물류와 관광 거점으로 바꾸고, 서해안 철도를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1,777억 원 규모의 터미널 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포함된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도 말했다.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소상공인 1억 무이자 대출 및 지역상품권 1,000억 원 발행 확대, 고창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체계 조기 편입, 2천만 체류형 관광 경제도시 도약 등이 핵심이다.
심덕섭 후보는 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을 치켜세우며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검증된 행정력으로 군민행복과 활력고창을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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