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어 같은 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커리어 재설계와 이직 준비를 돕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진행된다.
직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음 달 13일 오전에는 사회공헌 분야 현직자와 소통하며 직무를 탐색하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열리며, 오후에는 직장 내 괴롭힘 보호제도 등 노동 관련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 과정이 진행된다.
이어 27일에는 챗GPT 기반 엑셀 자동화 활용법을 배우는 ‘일잘러온보딩(GPT 엑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업무 효율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직과 직장 적응, 커리어 발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의왕 청년발전소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 전단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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