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누리고 관광객이 머무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진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는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조 후보는 "문화시설 확충과 정책 확대를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개관 추진·진주성 대사지 복원·국립지질유산센터 건립·진주역사관 조성·전통문화체험관 완공·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엣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를 2028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사업은 오는 11월 착공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겠다"면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도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9년 개관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규 사업으로는 수장고 건립·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기능 재정비·진주성 외성 복원·남강변 옥상정원 조성·진주폴링실크로드 조성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문화 인프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 체감형 신규 문화정책을 더해 진주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체육 분야에서도 시민들이 공정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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