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테크' 날개 달고 익산 100년 먹거리 완성"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방문…민선 6~8기 식품 성과 점검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2단계 추진을 통해 '푸드테크'라는 날개를 달아 익산의 백년 먹거리를 완성할 것"이라며 "익산은 이제 전국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식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핵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다져온 식품산업 육성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민선 6기부터 지금까지 시민들과 함께 땀 흘려 키워온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이제 세계시장과 당당히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올 6월 말에 익산시정의 지휘봉을 놓게 되는 정 시장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및 차세대 동력이 될 푸드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독려하는 '생생현장행정'을 펼치는 등 임기 막판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2단계 추진을 통해 '푸드테크'라는 날개를 달아 익산의 백년 먹거리를 완성할 것"이라며 "익산은 이제 전국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식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및 차세대 동력이 될 푸드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독려하는 '생생현장행정'을 펼치는 등 임기 막판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익산시

정 시장이 10년 전 취임한 이후 역점을 들였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이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수도 익산을 견인하는 중추 역할을 하는 등 미래를 향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익산시는 민선 6기 초기부터 다져온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을 푸드테크 기반과 성공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초일류 식품기업들이 찾아오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사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미래 식품시장을 익산이 선점하기 위해서는 적기의 기반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당부하는 한편 현재 활발히 가동 중인 소스산업화센터와 농식품원료 중계공급센터의 운영현황도 함께 챙기며 입주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문턱 낮추기'를 주문했다.

정헌율 시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는 공간인 청년식품창업센터를 찾았다. 센터 내 전시된 혁신제품들을 꼼꼼히 시찰한 정 시장은 현장에서 열리고 있던 '청년창업캠프' 교육장을 방문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