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에서 인기 방송 프로그램 천하제빵과 손잡고 이색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최연소 제빵장인 김진서 파티시에가 임실N치즈를 활용한 특별 베이커리를 관광객들에게 직접 선사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천하제빵' 연계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실 대표 특산물인 임실N치즈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형 먹거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서 파티시에는 방송 세미파이널 로컬푸드 미션에서 임실 모짜렐라·고다치즈를 활용한 '부라타 브레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 6위에 오르며 '빵스타'로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김진서 파티시에와 한국영쉐프요리단이 함께 임실N치즈 부라타 브레드를 활용한 시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모짜렐라와 고다치즈의 풍미를 살린 다양한 제품이 한정 판매·제공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 셋째 날인 30일에는 '천하제빵×한국영쉐프요리단'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천하제빵' 출연자인 김규린 파티시에와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임실치즈를 활용한 베이킹 시연과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임실N치즈를 활용한 관광형 먹거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장미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장미축제에서 다시한번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에서 오감만족 축제를 만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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