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방사성의약품 기술세미나' 개최…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전북TP가 21일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국제협력관에서 도내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교류를 위해 '바이오 얼라이언스 방사성의약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히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국제협력관에서 도내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교류를 위해 '바이오 얼라이언스 방사성의약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TP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방사성의약품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임상·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도내 산·학·연 협력체계와 기술교류를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북대학교 및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RI-BIOMICS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이용진 한국원자력의학원 RI신약센터장의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동향 및 RI 신약센터 역할', 김권 ㈜셀비온 대표의 '방사성의약품 임상 적용 및 산업화 방안', 김희권 전북대 의대 교수의 '방사성의약품 표지 및 영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상용화 과정의 과제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TP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방사성의약품이 정밀의료와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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