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거침없이! 더 강한 김천 만들겠다"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제공

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는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직지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당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배 후보는 출정식 직후 시내 각지를 돌며 유권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세종시와 도청 그리고 국회 복도를 수없이 누비며 7천657억 원의 정부 및 도 예산을 확보했다. 이제 그 경험과 실적으로 더 강한 김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후보 핵심 공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 원도심·혁신도시 균형발전,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1천 원 주택 정책,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 등 으로, 배 후보는 "재원과 실행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준비된 공약"임을 강조하며 "공약이 많다는 건 그만큼 김천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크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 후보는 "특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김천을 만드는 것이 제 임기의 목표"며,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와 모빌리티 융합특구를 통해 김천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공식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인 다음달 2일 자정까지 13일간 진행된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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