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되면 수많은 공약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시민들은 그러한 공약 관심보다는 내지역이 어떻게 달라질수 있고, 어떤삶이 다가올까라는 관심을 가지거나, 무관심속에서 삶을 이어간다.
대구 달서구 용산동 거주 한 시민은 "정치는 화려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겪는 불편한 현실을 해소해 주길 바라며, 시민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20일 대구달서구 제1선거구(용산1·2동·죽전·장기동)시 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민환 후보를 만났다.
김 후보는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서 대명환경 대표로 재직하며,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 달서구 재향군인회 이사, 성산고교 운영위원장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쳐오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섰다.
김후보는 '멈춘 달서엔진을 다시돌리겠다'는 슬로건아래 "정치적 이념보다 오로지 주민들의 장바구니가 넉넉해지고 우리동네 집값이 가치를 인정 받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심정을 밝히면서, "국무총리를 지낸 큰 정치인 김부겸과 함께 대구 민생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고 각오를 나타냈다.
김 후보는 출마배경 질문에 대해서는 "대구는 그동안 너무 침체된 도시로 청년이 떠나고 골목상권의 숨소리가 멈춘 지역으로 변했다, 이제 대구는 산업대전환이 필요하며 대전환은 달서구에서 시작 되야 대구가 발전한다. 비록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 만큼은 민주당을 선택하는데 제가 앞장 서 김부겸 후보와 함께 우리지역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 나섰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는 "33년간 용산동에 살아온 주민으로서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어디를 어떻게 움직여야 예산과 행정이 연결되는지도 잘 알고 있다"며,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게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핵심공약으로는 김부겸 후보와 함께 대구산업대전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달서구 위상강화, 민생경제 부활프로젝트 등 우리동네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지금도 악취 때문에 살기힘든 성서 소각장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다뤄 주민숙원 민원사업 해결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방의원은 정당보다 주민 삶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특히 주민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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