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박주하 청소년 '대구시 청소년 우수상' 수상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

▲대구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창원)소속 박주하 청소년이 ‘대구시 청소년대상’ 창의인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대구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최근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창원)소속 박주하 청소년이 ‘대구시 청소년대상’ 창의인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 청소년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박주하 청소년은 문학과 영상 분야에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과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박주하 청소년은 자신만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며 시집 3권 출간과, 현재 영화제 출품 목표로 단편영화 제작에도 도전하고 있다.

강창원 관장은 “이번 수상은 한 청소년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분야의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고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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