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20일 진안군 공명선거 상황반과 성수면 투표소를 잇달아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선거인명부 작성 현황을 확인하고 공직자들의 선거중립 준수 대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은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이행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행정지원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공명선거 상황반'을 편성해 가동 중이다.
행정지원과 행정팀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상황반은 선거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지원 등 선거 업무 전반을 총괄 콘트롤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군은 선거철을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시적인 공직기강 점검과 함께 선거중립 의무를 전 공직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경영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법정 선거사무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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