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지역발전 정책공약 6번째로 '도시·교통·환경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학수 후보는 20일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도심 재정비와 교통망 확충, 친환경 도시 조성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과 시민 중심 친환경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구 경찰서 부지 시민편익타운 조성 ▲수성~구룡 간 연결도로 개설 ▲연지시장 활성화 ▲연지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강소형 스마트도시 구축 ▲우분 연료화 사업 ▲유기성 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 등이다.
핵심 사업인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는 동진강과 정읍천을 연계해 생태·여가·관광 기능을 갖춘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후보는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스포츠공원 등을 조성해 생활체육과 관광 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공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성지구와 구룡·내장상동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와 생활권 접근성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구 경찰서 부지와 연지시장과 관련해서는 구도심 활성화와 시민샐활시설 편익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우분 연료화와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립, 축산 환경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도시·교통·환경 정책은 단순 시설사업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후보는 앞으로 청년·소상공인, 생활인구 확대 등 분야별 세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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