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고창군수 선거전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역 최대 청년 단체 중 하나인 부안면 애향청년회가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 국면의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군 부안면 애향청년회(회장 김병삼)는 지난 19일 오후 5시, 기호 1번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전격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회장을 비롯해 김투호 초대회장, 박상남 직전회장 등 애향청년회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심덕섭 후보와 지역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환담을 나눴다. 부안면 애향청년회는 현재 87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안면 내 최대 규모의 청년 단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심덕섭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약속’ 등이 탄탄대로를 걸으며 실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드리고자 한다”며 “애향청년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심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 후보는 “내 고향과 내 마을을 묵묵히 지켜가며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청년들의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천군만마를 얻은 듯 큰 힘이 난다”고 화답했다.
이어 심 후보는 “중앙정치와 연대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중단 없는 고창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며 “고창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한 번 더’ 심덕섭에게 뜨거운 애정과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부안면 애향청년회의 지지 선언이 청년층 표심의 향방은 물론, 선거 후반기 표심을 결집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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