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전북자치도지사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에게 도내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을 위한 정책제안서 '함께 만드는 전북의 미래'를 전달했다.
전주상의는 정책제안서는 도내 상공인들의 의견과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며,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내 상공인들은 제안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도내 경제 지원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기반 구축 △세제지원 확대 및 금융지원 강화 △노동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등 4개 분야 22개의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도내경제가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미·이란 전쟁 등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도내경제의 성장 방향과 지역 경쟁력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상공인들은 차기 도정이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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