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前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캠프 방문해 ‘원팀’ 선언

신동화 후보, 감사의 뜻 전하며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부탁…안 前 시장 흔쾌히 수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서 신동화 후보에게 석패했던 안승남 前 구리시장이 11일 오후,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을 선언했다.

안승남 前 구리시장은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약집을 신동화 후보에게 전달하며 "구리시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리시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쌓아왔던 공약들을 신 후보에게 맡기며 꼭 승리해 시민들을 위한 구리시를 반드시 만들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손을 맞잡았다.

▲사진 왼쪽부터 권봉수, 신동화, 안승남.ⓒ신동화 선거캠프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를 위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고 안 前 구리시장은 이를 수락했다.

안 前 구리시장과 함께 경선 기간 내내 활동했던 안 前 시장 지지자 수십 명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큰 박수로 민주당 원팀 결성을 축하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이미 일찌감치 캠프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던 권봉수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 손을 맞잡고 본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안 前 구리시장과 함께 경선 기간 내내 활동했던 안 前 시장 지지자 수십 명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큰 박수로 민주당 원팀 결성을 축하하며 승리를 다짐했다.ⓒ신동화 선거캠프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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