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산불, 40여 분 만에 진화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5일,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산 93-1 일원에서 12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인 13시 37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즉시 동원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다"고 밝히고 향후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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