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경기 광주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6∼28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5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선수 2487명·지도자 538명·보호자 979명 등)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게이트볼과 보치아 및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 가운데 게이트볼·볼링·수영·역도·육상·탁구는 ‘5개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청각·뇌병변)’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e스포츠는 시각장애를 제외한 ‘4개 유형별’로 구성됐다.
또 당구(지체·청각·뇌병변)·배드민턴(지체·지적·청각)·파크골프(지체 및 기타·지적·뇌병변)는 각각 ‘3개 유형별’ 경기로 치러지며, 론볼·보치아(지체·뇌병변)·축구(지적·청각)는 ‘2개 유형’, 농구(지적)·댄스스포츠·테니스(지체)는 각각 ‘1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광주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시·군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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