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나서는 수원특례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착수… 교통수단·보행환경 개선 추진

수원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시는 전날(23일) ‘제5차 수원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교통약자(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현황·이동 실태조사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등 교통수단 개선 방안 △도로·여객시설 이동편의시설 실태 진단 △연차별 계획 수립·재원 조달 방안 등으로, 이를 통해 시는 교통수단과 보행환경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 편의 수준을 높여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