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홍 사천부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 다하겠다"

경남 사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재해예방사업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각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안전시설물 관리 실태·배수체계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천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사전 대비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시 재난방재팀은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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